대한성공회 성 미카엘 마산교회
1975년에 설립되어, 1980년대에는 마산수출자유지역의 노동자들을 위한 산업선교를 펼치면서 '성노(聖勞)의 집'으로 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.